1년 8개월 전에 부산에서 유명한 병원에서 코 수술했어요.
짧은코에 들창코에 복코에..
수술하는 도중에 간호사랑 의사쌤이 말하는거 들었어요
어려운 수술이라고.. 수술전에 말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그럼 서울가서라도 하는데
아마 제가 수면마취해서 안깼을거라 생각했나봐요.
중간에 깼는데... 무튼 재수술 하고 싶어요
하고싶단 생각이 1년째인데 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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