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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성형돈쓰고 남은잔액보면무슨생각들어요

꽃향수 2018-07-31 (화) 00:10 6년전 440

https://sungyesa.com/new/a05/295917

거의이번애칠백넘게쓸거같은데 내통장에천만원있는지가진짜처음인데이게다사라진다고생각하니까 마음이찢어질거같네요 수술은꼭해야되고 하고나서 통장에 돈없을거생각하니까너무너무우울해지네요ㅠ 벌면되지만그래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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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건

프뤼뮈엄 글모음 2018-07-31 (화) 00:39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95927

맞아요..저는 몇달 힘들게 모은돈 눈 수술로 다 날렸는데 거기다 수술까지 잘못되서 너무 우울하네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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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수 작성자 글모음 2018-07-31 (화) 00:5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95953

[@프뤼뮈엄] 저도코망하고한동안우울햇어요 270날리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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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mm연장이요 글모음 2018-07-31 (화) 00:51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95938

ㅜㅜ어쩔수없죠내가이뻐지자구한거니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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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수 작성자 글모음 2018-08-06 (월) 20:09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01746

[@11mm연장이요] 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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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뇨니 글모음 2018-07-31 (화) 01:01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95967

저도 우울하더라구요..
성형해서 예뻐진건 좋으나 텅 빈 통장 ㅠㅠㅠㅠㅠ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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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수 작성자 글모음 2018-08-06 (월) 20:09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01747

[@뜨뇨니] 그자괴감너무겁이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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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댕멍댕 글모음 2018-07-31 (화) 01:1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95990

저도 ㅋㅋㅋ 통장에 천만원쌓인거 처음이었는데 290 성형하는데 쓰면 천만원깨지니까 전날에 수술취소 할까 생각까지 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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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수 작성자 글모음 2018-08-06 (월) 20:09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01748

[@멍댕멍댕] 저도이제곧천만원끝이네요 이자도몇천원오던데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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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앗 2018-07-31 (화) 01:20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95993

그 돈이면 유럽여행이나 등등 ,, 값진걸 경험할 수 있는 충분한 돈이네여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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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수 작성자 글모음 2018-07-31 (화) 12:5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96324

[@] 맞아요유럽한번못가보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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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글모음 2018-07-31 (화) 08:0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96106

꽃향수님 코 다시 하셧나요? ㅜ 너무 아까워요 돈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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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수 작성자 글모음 2018-07-31 (화) 12:54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96323

[@애플] 너무더워서구월에하려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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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글모음 2018-07-31 (화) 12:57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96328

[@꽃향수] 저 오늘 재상담가요 !!!! 행운을 빌어주세요 꽃향수님 너무 힘드내요 향수님도 분명히 잘 되실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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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수 작성자 글모음 2018-07-31 (화) 16:0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96500

[@애플] 이더운데상담가시나요ㅠㅠ잘하고오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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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글모음 2018-07-31 (화) 17:44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96601

[@꽃향수] 향수님 저 담주에 에이에스 재수술 받아요 !!!!!!! 원장님 매우 호의적이셨구 제가 괴로워하니깐 다른 환자들 예시들어주시면서 죽을거 같다는 분계셨다고 그런경우 해주신다고 환자한테 기다리란 말 너무 무책임 하다 하시면서 ㅜㅜ 너무 다행이고 기분이 좋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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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허하하라잇 글모음 2018-07-31 (화) 09:0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96145

사실상 막막했어요 ㅎㅎ 배달음식 생각없이 시켜먹다가 돈없다는걸 알게 됬을땐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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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수 작성자 글모음 2018-08-06 (월) 20:10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01750

[@후허하하라잇] 지금은 돈걱정없는데하고나서가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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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져아 글모음 2018-07-31 (화) 12:24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96271

돈은 늘 그런존재같아요.. 있을땐 풍족하고 없으면 맘 허해지는 ㅠㅠㅠㅠ그래도 효과가 있으니 다행이죠 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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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수 작성자 글모음 2018-08-06 (월) 20:10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01752

[@밀크티져아] 부작용안나게소원빌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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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랑 글모음 2018-07-31 (화) 14:2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96412

착찹하죠 왜 이리 태어나서 쌩돈 나가느 하는 생각.. 그래도 인생이 비뀔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투자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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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수 작성자 글모음 2018-08-06 (월) 20:10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01753

[@쓰리랑] 가슴이너무비싸네요 하좀만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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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라 글모음 2018-07-31 (화) 15:4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96492

헉 돈이 어마어마하게 드네요ㅠㅠ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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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수 작성자 글모음 2018-08-06 (월) 20:10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01755

[@엔젤라] 응원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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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란 글모음 2018-08-01 (수) 10:0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97166

씁쓸하죠 먹고 살기도 힘든데 이 얼굴이 뭐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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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수 작성자 글모음 2018-08-06 (월) 20:11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01757

[@따라란] 전몸쪽이라돈이더들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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