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14일에 개학하는데요. ㅠ
중3인데요... 걱정되서 학교 못가겠어요.
눈수술한지는 40일정도 됬구요.
차라리 고3이었다면.. 하는 생각도 들구요..
괜히 성급하게 지금한게 아닌가 싶구요. ㅠ
눈수술한거는 친한친구 몇명한테밖에
말 안했거든요? 저 어떡해야 하죠..
제가 "소심한B형"이거든요.. ㅠ
엄마는 그럴려면 왜했냐구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저한테 그 말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