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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지 69일째됬는데요..

꽁지♡ 2006-03-07 (화) 19:47 18년전 893
69일째에요.
저랑 비슷하게 수술하신 분들.
지금 상태어떤가요?
부절했는데 제가 보기에 전 좀 어색하구..
붓기도 좀 있는거같구 눈뜨면 라인이 푹!!!!드러간느낌?
그래서....벗기가 좀 그래요 ㅜ..ㅜ
괜찬타고 하는데 제가 껄끄러워요
님들은 지금 자연스러워요?

그리고 한 1-2시간정도 있ㄷㅏ보면..
눈이 흐릿흐릿해져서 답답해요... 처음엔 잘보다가..
왜이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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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꽃미녀사무관 글모음 2006-03-08 (수) 00:42 18년전 신고 주소
꽁지양 반가워요 ㅎㅎ
난 대략 78일째 된 거 같은데 상태가.. 지금은 좀 괜찮네요. 밤이라 그런지 ㅎㅎ
근데 오른쪽 눈이 붓기가 더 통통함ㅠㅠ 아직도 짝짝이 붓기 ㅠㅠ
계속 모자 쓰고 다니다가 3월부턴 쌩얼로 다니고 있어요~ ㅋ
전엔 모자 쓰고 전철에서 눈감고 편히 잤는데
이제 눈 내리깔면 티날까봐 눈 부릅; 뜨고 다니느라 눈이 피곤해요 ㅋ
전철에 앉아서 계속 눈 뜨고 있으려니 시선을 어디다 둬야할지도 모르겠고 ㅋ
언제쯤 자연스럽게 다닐 수 있으려나...
아 그리고 남들이 괜찮다고 하면 그냥 안경 벗고 다녀요~
전엔 누가 볼까봐 모자로 열심히 가리고 다녔는데
이젠 별로 티 안 난다는 말을 들어서 그런지 그냥 맘이 편해졌어요~ 볼테면 봐라..는 식 ㅋ
꽁지♡ 작성자 글모음 2006-03-08 (수) 17:51 18년전 신고 주소
마자여 미치게써요 지하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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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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