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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성형하고 낫는 동안

행복80 2018-06-22 (금) 12:53 6년전 398
요즘엔 길 다니다보면 붕대 감고 밥먹고, 차 마시고 하는 분들이 종종 보이더라고요...요즘엔 성형을 이상하게 보는 게 아니라 누구나 해볼 수 있는 거 같아요..근데 자연스럽게 된 사람들은 자기는 자연미인인 양 하고 요즘 성형한 연예인 뒷담화 하고...참 그 자리에선 괜히 낯뜨겁고...그래요...여튼 자연스럽게 예뻐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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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김수빈 글모음 2018-06-22 (금) 13:46 6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자연스럽게되는게 가장좋은것같아요:)ㅎㅎㅎㅎㅎ
다이아 글모음 2018-06-22 (금) 16:18 6년전 신고 주소
성형병원 근처에는 붕대 선그라스 마스크  끼는 사람 심심찮게 보게 되긴 해요
소망럽 글모음 2018-06-22 (금) 16:35 6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ㅜㅜ 자연스럽게 예뻐지면 저라도 성형에 대해서는 말 꺼내고 싶지 않을 듯
밍키투투 글모음 2018-06-22 (금) 16:44 6년전 신고 주소
근데 티나더라도 예쁜게 나은거 같아요 ㅠ
코코코코귀 글모음 2018-06-22 (금) 16:44 6년전 신고 주소
강남근처엔 붕대 감고 있는 사람 많아서 덜 민망하더라고요.. 소도시로 오니 너무 관심 집중이네요. 길가다가 서서 뚫어지게 쳐다봐요. ㅋㅋㅋㅋ
성공햣앳 글모음 2018-06-22 (금) 19:33 6년전 신고 주소
성형이 무슨 죄인가요? 성형안하면 제발 좀 고치라고 머라고;; 하면 했다고 뭐라고;; 너무 오지랖같아요^^
리오모 2018-06-22 (금) 21:04 6년전 신고 주소
자기도성형하고 성형한 연예인뒷담하는 사람 진짜 이상해요ㅋㅋㅋㅋ
뽀뽀삐 글모음 2018-06-22 (금) 23:47 6년전 신고 주소
특히 명동 강남에 많은거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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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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