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구)성형관련수다방

성형과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작성하세요! 성형과 관련없는 글은 "자유수다방"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

수술비 어떻게 마련하세요?

눈또장 2005-02-09 (수) 16:20 19년전 1355
전 얼굴지방제거와..코수술을 동시에 하려고 합니다..

합해서 300만원이 들어요..

그래서 한달에 110만원씩 주는 아르바이트를 구했습니다.. 물론 힘든 일이죠..남자라서..물류창고..

3달만 빡시게 일하면 될거같은대.. 과연 중간에 그만 안두고 잘 다닐런지 모르겠내요,..-_-

300만원이 그리 작은돈은 아니지만..저의 외모를 조금이나마 자신있게 바꾸어 준다면..그만큼 투자할 가치가

있는거 같습니다..

암튼..결론은..수술비용은 집에서 대줍니까..

아니면 자기 자신의 비용으로 하는지 그게 궁금하내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댓글 25건
이은선 글모음 2005-02-09 (수) 16:25 19년전 신고 주소
전. 졸업선물로 이모가 해줬어요; 엄마가 안해줘서 -_ㅠ
모델공주 글모음 2005-02-09 (수) 16:48 19년전 신고 주소
정말 부럽습니다..저두 일해서.ㅠ.ㅠㅠ
神秘少女 글모음 2005-02-09 (수) 16:48 19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좋은 이모를 뒀다고 해야되는가??ㅋㅋ
전지현 글모음 2005-02-09 (수) 17:14 19년전 신고 주소
집에서요....
진상 글모음 2005-02-09 (수) 17:15 19년전 신고 주소
대출...불쌍히두...
밀크티 글모음 2005-02-09 (수) 18:32 19년전 신고 주소
대출 어떻게 받으셨어요?전 1년넘게 모으고 있어요~~ㅠㅠ 모으는 족족 써버리는바람에;;
쩡이~!! 글모음 2005-02-09 (수) 18:46 19년전 신고 주소
저는 직장인이라... 그동안 모은 돈으로...이거 해서 통장잔액이..ㅠㅠ 거의 제로..
jen 글모음 2005-02-09 (수) 20:02 19년전 신고 주소
저두 제가벌어서 쌍컵하구 코해써요.-_ㅠ
영자 글모음 2005-02-09 (수) 20:16 19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전 알바요;; 쌍꺼풀만 했어여. 코까지 하신분 대단하시네여.. 저 일년간 50만원받으면서 180 모아가지구 했는데 ㅡㅡ;; 진짜 어떻게 모으셨어여? 엄청나시네요 ㅡㅡ;; 대단!! 존경스럽습니다~~ ㅋㅋ
인생역전-! 글모음 2005-02-09 (수) 20:41 19년전 신고 주소
저는 눈은 아빠가 해주셨는데 다른데는 이제 안 대주신대요. ㅋㅋㅋ
단디살자 글모음 2005-02-09 (수) 20:58 19년전 신고 주소
내가 벌어서 했는데...ㅋ
정은 글모음 2005-02-09 (수) 22:43 19년전 신고 주소
일해서 벌었어요
코야 언넝 이뻐져라 글모음 2005-02-09 (수) 23:33 19년전 신고 주소
거의 다들 벌어서 하는구나~ㅜㅜ 난 졸라서 아빠가 해주셨는데..
근데 맘에 안들어서 디게 많이 울었다는 ㅡㅡ;; 난 불효녀 가꾼요~
내맘대로되라! 글모음 2005-02-10 (목) 00:04 19년전 신고 주소
저는 졸업선물로 부모님이 해주셨어요,
aa0717aa 글모음 2005-02-10 (목) 00:48 19년전 신고 주소
난 졸업생인데도..내돈으로 하는데 통장 모은걸로..ㅠ 아씨 비참해
레몬향기 글모음 2005-02-10 (목) 02:28 19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전 아르바이트했어요~
진진s 글모음 2005-02-10 (목) 05:59 19년전 신고 주소
제가 벌어서~ ;;
까꿍까꿍 글모음 2005-02-10 (목) 10:56 19년전 신고 주소
알바 ^^;
퀸카될꺼야 글모음 2005-02-10 (목) 13:47 19년전 신고 주소
엄마돈 -_-
샤르르 글모음 2005-02-10 (목) 19:52 19년전 신고 주소
엄마돈 65%+제 돈35%해서 했습니다-_-;;
센스애교눈 글모음 2005-02-10 (목) 22:39 19년전 신고 주소
아직 학생이라. 아빠가 해주셨어요,,,,,
하늘 글모음 2005-02-11 (금) 00:24 19년전 신고 주소
좋겠따 난 다 내돈으로ㅎ하고 .. 또할려고하는데...
밍아 글모음 2005-02-11 (금) 01:02 19년전 신고 주소
전 엄마가~
영뛴 글모음 2005-02-11 (금) 01:20 19년전 신고 주소
부모님이.
이유진 글모음 2005-02-11 (금) 03:16 19년전 신고 주소
제가 어릴때부터 꽁쳐놓으면서 모아두은 ..통장털어서..ㅜ.ㅜㅜㅋ130만온,ㅎ저 100만원으로 하고 엄마 수술에 30만원 보태드렸어요^^ㅋㅋㅋ통장이 텅텅...ㅋㅋ
2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