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온지 약 5개월이 지난 지금, 몇시간뒤면
병원에 갈 생각하니까 가슴이 쿵쿵쾅쾅거리네요.
저에게 여러 정보를 주셨던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수술후기글을 올려주신 여러분께 또 감사드려요-
막상 수술날이 되니까 할 말이 생각안나네요..
다만..수술이 잘됐기를 바라는 마음만 들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곧바로 준비해서 7시 50분전에
출발해야 해서 이렇게 미리 올려요>_<)/
수술잘하고 올께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