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가 1년을 좋아하던 여자애한테 까이고 결심했네요
아토피가 심해서 자격지심도 있고 연애에 적극적이지 못했는데 그래도 대학시절 동아리 회장도 하고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나 심리적으론 많이 극복한 것 같아요.
지금은 좋은데 취업해서 경제적 사회적으로 독립하고 지금은 피부 치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피부가 정상화되면 성형도 알아보려고요. 저도 이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당당하고 싶어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그으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