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후기 믿으시나요

그래서 잘 걸러서 읽어야 되는거 같아요ㅠㅠ 사바사가 워낙 다르기도 하고ㅠ

저도 궁금 하드라고요  ㅡㅡ

그러게요 워낙 광고도 많고 그러니까 저도 이젠 뭘 믿어야 될지 모르겠어요...ㅠㅠㅋㅋㅋ

잘 걸러야 하는 것 같아요ㅠㅠㅠ 다 안믿어요

반반이요. 안좋은 후기 보고도 원장하고 상담이 너무 친근하고 내 고민을 잘 잡아줘서 했는데 하고나서 죽고싶었어요. 니 가족이었으면 눈을 이렇게 만들어놓고 수술잘됐다고 할수있냐고 원장멱살붙들고 싶고 병원건물에 불지르고싶고 ㅋㅋㅋ 지금은 체념했어요. 돈많이벌어서 재수술하고싶은데 재수술후기를 믿으면서도 못믿어요. 그래서 수술후기보면 그 분 최근 눈보려구 인스타 찾아서 들어가보고 쪽지나 답글 줄때까지 기달리고 제 나름대로 노력하고있어요.

광고 스스로 걸러야 해요
저도 광고는 이제 좀 보이던데요
스스로 잘 판단하셔야 할듯

후기는 반신반의로 보고 모양 참고정도..
원장님이랑 상담맞았으면 저는 거기에서 해요
그래서 예약금걸구나옴ㅋㅋㅋ
저 하는병원은 백퍼다좋다고 과장광고하는병원ㅜ
(그럴리없는데..)

인터넷후기 거의 다 좋아서 미치겠어요ㅠㅠ
재수술하려는데 광곤지 진짠지..

저는 카페글이나 어플같은데서는 90프로 믿긴 하는데 휴.. 어딜가든 될사람되고 안될사람 안되는거같아요ㅠㅠ 전 안될사람이 된거같아 속상한..

그게 진짜 힘든 것 같아요....
저는 어플에서 후기 너무 좋으면 다 걸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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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감을 믿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후기가 나쁘면 좀 그런거 같아요..ㅠㅠ

저는 일단 60%정도만 믿는편이긴해여ㅜㅜ너무 티나는글은 제외

그냥 병원홈피가서 보긴하는데
최근 날짜로 수술후기많고 모양도 비슷하고
맘에들면 상담받아보러라도 가게되는것같아요.
블로그나 까페는 못믿겠더라구요ㅠㅠ

브로커 다 사라졌으면 ㅠㅠㅠ 성예사가 그나마 리얼후기가 많다구하더라구욤..

브로커가 많아소 ㅠ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