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비 모르려구 일주일 전에 공장 들어갔는데 왠걸 ~~12시간 서서일해요 잠깐 앉지도 못하고 쉬는시간도 하루11시간일하고 밥먹는시간 다합해서 1시간 반 ㅠ ㅠ저 그냥 이틀째되는날 화장실 가는척하고 때려 치고 나오려다 수술비 때문에 다시한번 맘 가다듬고 꾹 참았어요 일 끝나고 혼자 이불 뒤집어 쓰고 소리 없이 운거 있죠 너무 참기 힘들어서 속으로 욕하면서 일해요 ㅋㅋ 다리가 터질거 같아요 ㅠㅠ 원래 끈기 없어서 힘든일 못하는데 진짜 참느라 -_- 응원해 주삼 ㅠ.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ㅡㅡ
물방울성형외과 서울 잠원동 
쁠리성형외과 서울 잠원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