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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하시는분,풀칠하셧던분~

내안의질주 2005-12-28 (수) 21:00 18년전 597
우리모두
잘되길!!!!!!!

전 눈합니다

안검하수+절개
으하하하 아직전
성형하기 이른나이라 <-(일반적으로 ;)
주위에한친구들이 3~4명됩니다.

넘떨려여<-
사실.중3인데
고등학교가서맘잡고
공부하려고 ㅜㅜ.
풀칠하면서공부하기시러요......
풀칠정말..한사람만의 고통이죠 ㅜㅜ.

만약눈하시는분게시면
잘되시길바랄게요~
.......몰래몰래갖고다니던풀 얼른버려야겟어요 ;
애들이 항상 '눈에 하얀거뭐야?' '눈꼽?'
이런말들 안듣게된다니<-
으컁컁.모두들성공하세요 다른날짜도^^!

아근데요 ;
수술소리가 무서울까봐그러는데요 ;
귀에 휴지같은거꼽고<-
안들리게하면 ....욕먹을까요<-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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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마이네임ㅇ1즈미나♡ 글모음 2005-12-28 (수) 21:07 18년전 신고 주소
떨리는 맘 200%공감 ,꼭 잘되세요> _
내안의질주 작성자 글모음 2005-12-28 (수) 21:08 18년전 신고 주소
으악 정말고맙습니다 ㅜㅜ.
꽁지♡ 글모음 2005-12-28 (수) 21:41 18년전 신고 주소
마자요..아침마다 학교갈때 풀칠하기시러서 아예 저는 한두달정도하다가 안했어요 나갈떄만하고 ㅋㅋㅋㅋ
황당용사욜라세다 글모음 2005-12-28 (수) 21:50 18년전 신고 주소
전아이참 가위로 잘못자르거나 짝짝으로 잘라가지고 뗐다 붙였다 뗐다 붙였다 ㅋㅋ
요피♥ 글모음 2005-12-28 (수) 21:51 18년전 신고 주소
저두 풀로 칠하구 다녔었는데 그땐 정말 수술이 하구싶었어요~
님 정말 이해해요 ㅎㅎ 고등학교 올라가니깐 방학잡고 그러면 한두달밖에
시간이없잖아요. 것두 절개로 하는거니깐 되도록 자연스럽고얇게.. 하는게
붓기도 크게 한것보다 더 적고 괜찮을것같아요^^
이이미갱 글모음 2005-12-29 (목) 00:01 18년전 신고 주소
난 풀칠하고다녔더니 쌍커플이 생겼어요.ㅋㅋ 비록 속쌍커플로 티는안나지만 만족.ㅎㅎ
채은 글모음 2005-12-29 (목) 00:40 18년전 신고 주소
저도 중3인데~ 풀칠 지겨워서 낼모래해요 ^^~~~!! 우리모두 대박나길ㅋㅋ
난하유미야 글모음 2005-12-29 (목) 00:55 18년전 신고 주소
오~저도 중3인데 낼모래 풀칠에서 해방되요...
미스킴 글모음 2005-12-29 (목) 02:03 18년전 신고 주소
수술 잘 되시길 바랄께요 ♡
내안의질주 작성자 글모음 2005-12-29 (목) 11:02 18년전 신고 주소
으악 모두들감사합니다 수술시간4시간남앗어요 ㅜㅜ.무서워요~
체랑 글모음 2005-12-29 (목) 11:20 18년전 신고 주소
저두 낼 모레해요~~ 긴장반 기대반 ㅋㅋㅋ 풀해모 (풀칠해서 해방되는 모임) 가입하고 싶네요ㅋㅋ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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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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