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맞은 필러인데 딱딱하게 뭉처서 필러 녹이는 주사로 몇번 맞다가 안녹아서,
지방흡입하는 베이저란 기계도 필러제거도 하는 강력한 기계라고 해서 사용 했는데 데미지만 엄청 크도 다 없어지지도 않았네요.
너무 부어서 땡김이 하고 있는데,
필러 없앤다고 별걸 다해보네요.
필러가 이런거였음 절대 안했을텐데,
뭐든 무지한게 죄네요.
아 여직 필러 녹이는것만 총 230들었어요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