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굉장히 외모에대한 열등감이 심했었습니다. 저를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 열등감이 나를 사랑하지 못하게만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더 잘살고싶고 행복하고싶은 마음에 결정했습니다. 그렇다고 불우하게 살거나 그러지도 않고 친구도 많고 다 좋습니다.. 다만 ㅠㅠ 행복하지 않아서 그게문제일 뿐이죠\
잘될거라고 응원이라도 해주세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