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죽고싶다 성형학ㅎ싶다 내년에 임용보는데 셤 끝나자마자 수술해야지 애기들은 이쁜쌤 좋아한다는데 대놓고 쌤못생겻다고 하는애들도있다는데 어떻게버티지 길거리 지나다니면 이쁜애들 진짜개많아서 내가 고개를 들수가없다 부럽다 걔네는 거울보면서 무슨생각할까 난 거울볼때마다 깨부수고싶은데 얼굴몬생기면 피부라도 좋아야지 피부도 개거지같고 이쁜옷사도 결국 패완얼이라서 이제 옷도 사기싫다
성형하면 돈 엄청깨지겟지 얼른돈벌고싶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