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만 싶고...
이렇게 의지도 없으면서 그냥 하루아침에 아무런 노력도 안 하고 살 빠져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옛날에는 하루 조금 덜 먹으면 그만큼 체중이 조금 줄어있고
집에서 스트레칭이라도 조금 하고 나면 몸에 근육 붙는 기분이 들어서 꾸준히 할 수 있었는데
요즘엔 식이 조절 해도 체중 변화없으니 뭘 할 의욕조차 안나네요ㅠㅠ
나이탓 하면 안 되지만 나이탓 하게 되요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