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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는동안 무슨생각하세요?
전지현
2005-02-03 (목) 16:41
19년전
2120
https://sungyesa.com/new/a05/2041
완전 뻘줌하고 심심할것같은데
그 긴시간동안 뭘해야하는지-_-
전 성격도 소심쟁이에다 낯가려서
왠지 의사선생님하고 간호사언니들하고도 말못할것같아요 ㅋㅋ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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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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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건
민정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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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목) 16:47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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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42
-_-전 전신마취 맞아서 ㅡ.ㅡ 거의 끝날무렵 정신차림; 전신마취 뿅감..
브로커의심신고
-_-전 전신마취 맞아서 ㅡ.ㅡ 거의 끝날무렵 정신차림; 전신마취 뿅감..
나를보아요
글모음
2005-02-03 (목) 16:49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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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43
오로지..이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빌엇죠= =;;
브로커의심신고
오로지..이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빌엇죠= =;;
숀사마
글모음
2005-02-03 (목) 16:57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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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44
오직 마취풀리지 마라 란 생각밖에 안났던거 같아요.
브로커의심신고
오직 마취풀리지 마라 란 생각밖에 안났던거 같아요.
숀사마
글모음
2005-02-03 (목) 16:57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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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45
아 그리고 전 수술하는데 그 조용한 가운데 꼬르륵소리가 겁도없이 크게나서 엄청 쪽팔렸어요. 꼭 밥챙겨드시고 가세요^^
브로커의심신고
아 그리고 전 수술하는데 그 조용한 가운데 꼬르륵소리가 겁도없이 크게나서 엄청 쪽팔렸어요. 꼭 밥챙겨드시고 가세요^^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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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목) 17:01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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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46
밥먹고 가면 안되는데~~ㅎㅎ
브로커의심신고
밥먹고 가면 안되는데~~ㅎㅎ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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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목) 17:06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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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47
ㅋ난 꼭 살아남아야지,ㅋ 이생각,,ㅠㅠ
브로커의심신고
ㅋ난 꼭 살아남아야지,ㅋ 이생각,,ㅠㅠ
눈아커져라 !!
글모음
2005-02-03 (목) 17:22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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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48
무슨마취냐에 따라서 밥을먹고안먹고하는것같아여 ㅋㅋ
브로커의심신고
무슨마취냐에 따라서 밥을먹고안먹고하는것같아여 ㅋㅋ
왜케이뽀!!
글모음
2005-02-03 (목) 17:28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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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49
전 수술하는동안 계속 기도했어요.. 제발 부작용없이 잘되라구욤...^^;;
브로커의심신고
전 수술하는동안 계속 기도했어요.. 제발 부작용없이 잘되라구욤...^^;;
★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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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목) 17:33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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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50
전 라인디자인할땐..넘웃었는뎅... 수술하는동안도..그냥 웃겼는뎅..혼자 킥킥됐더니..선생님이 움직이면 안된다고..
브로커의심신고
전 라인디자인할땐..넘웃었는뎅... 수술하는동안도..그냥 웃겼는뎅..혼자 킥킥됐더니..선생님이 움직이면 안된다고..
좡난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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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목) 17:42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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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51
저는 오줌을안싸고수술대에누워서 약 한시간 십분가량 죽는줄알앗어요.ㅋㅋ 수술대에올라가기전에 볼일다 보고올라가세용~
브로커의심신고
저는 오줌을안싸고수술대에누워서 약 한시간 십분가량 죽는줄알앗어요.ㅋㅋ 수술대에올라가기전에 볼일다 보고올라가세용~
알랑방구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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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목) 17:57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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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52
집에가면 뭐할까; 지금 잘되고 있을까; 뭐 이런생각요 ㅎㅎㅎㅎ
브로커의심신고
집에가면 뭐할까; 지금 잘되고 있을까; 뭐 이런생각요 ㅎㅎㅎㅎ
보송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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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목) 18:05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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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53
저는 수술대 위에 있는 자체가 너무 무서워서 덜덜 떨리는거 있죠?그래서 딴생각 할려고 노력했구~마취안풀리길 바랬죠 ㅋㅋ
브로커의심신고
저는 수술대 위에 있는 자체가 너무 무서워서 덜덜 떨리는거 있죠?그래서 딴생각 할려고 노력했구~마취안풀리길 바랬죠 ㅋㅋ
우울한 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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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목) 18:14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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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54
전 수면마취해서 한시간쯤있다가 쌍껍할때 깨서 원장님한테 언제끝나냐고..계속..물어봤어요-..-
브로커의심신고
전 수면마취해서 한시간쯤있다가 쌍껍할때 깨서 원장님한테 언제끝나냐고..계속..물어봤어요-..-
메롱
글모음
2005-02-03 (목) 18:16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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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55
코수술하면 숨이 답답해요.ㅠ 전 그래서 내가 이짓을 왜할까 젠장 그냥살껄 이생각했어요.ㅋㅋㅋ
브로커의심신고
코수술하면 숨이 답답해요.ㅠ 전 그래서 내가 이짓을 왜할까 젠장 그냥살껄 이생각했어요.ㅋㅋㅋ
하하하^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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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목) 18:42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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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56
저도 수면마취했는데 삼십분동안 놀이기구 탔답니다 생각 안했어요ㅋ
브로커의심신고
저도 수면마취했는데 삼십분동안 놀이기구 탔답니다 생각 안했어요ㅋ
순둥이
글모음
2005-02-03 (목) 18:42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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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57
눈했는데 하지말까?모하는짓이지? 졸리고심심/의사 간호사하는말에 대꾸하고싶기도하고
브로커의심신고
눈했는데 하지말까?모하는짓이지? 졸리고심심/의사 간호사하는말에 대꾸하고싶기도하고
순둥이
글모음
2005-02-03 (목) 18:43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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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58
바느질할때 지금 상태 상상해보기도 하고........막 그랬어여 기도도 하고
브로커의심신고
바느질할때 지금 상태 상상해보기도 하고........막 그랬어여 기도도 하고
누룽지
글모음
2005-02-03 (목) 18:47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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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59
전 계속 노래 부르고, 대견하다 대견하다 그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브로커의심신고
전 계속 노래 부르고, 대견하다 대견하다 그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퀸♡
글모음
2005-02-03 (목) 20:19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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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60
저도수면마취했는데 중간에 깨버려서요 ㅋㅋ부분마취풀리면어쩌지? 이생각하다가 자꾸생각하면 더풀린데서 일부러 딴생각계속했어요 마음속으로 노래도부르구요 ㅋㅋ
브로커의심신고
저도수면마취했는데 중간에 깨버려서요 ㅋㅋ부분마취풀리면어쩌지? 이생각하다가 자꾸생각하면 더풀린데서 일부러 딴생각계속했어요 마음속으로 노래도부르구요 ㅋㅋ
이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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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목) 20:23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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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61
전..너무아파서 수술 두번 다시 안한다고 생각하면서 했어요..;;ㅋㅋ
브로커의심신고
전..너무아파서 수술 두번 다시 안한다고 생각하면서 했어요..;;ㅋㅋ
겔겔겔
글모음
2005-02-03 (목) 20:24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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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62
노래 따라부르구요~ 배고파서 꼬르륵 소리 계속 나서 챙피했어요..ㅋㅋ 막...이뻐질 상상도 하구..전 샘이 농담같은거 해주셔서 조았어요.
브로커의심신고
노래 따라부르구요~ 배고파서 꼬르륵 소리 계속 나서 챙피했어요..ㅋㅋ 막...이뻐질 상상도 하구..전 샘이 농담같은거 해주셔서 조았어요.
빨간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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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목) 22:04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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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63
저능, 구구단 외웠어용 ^ ^ 히히
브로커의심신고
저능, 구구단 외웠어용 ^ ^ 히히
별아기ª
글모음
2005-02-03 (목) 22:48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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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64
전, 옆에 나오는 노래 맘속으로 따라했쬬 ㅎㅎ
브로커의심신고
전, 옆에 나오는 노래 맘속으로 따라했쬬 ㅎㅎ
로즈님
글모음
2005-02-03 (목) 23:08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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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65
저도 수면마취중간에 깨서 부분마취깨면 어떻하지 생각하면서.. 옆에 노래듣기도 하고 ,,근데 수술하면 수술소리에;; 별생각이 않들던데요..;ㅎㅎ
브로커의심신고
저도 수면마취중간에 깨서 부분마취깨면 어떻하지 생각하면서.. 옆에 노래듣기도 하고 ,,근데 수술하면 수술소리에;; 별생각이 않들던데요..;ㅎㅎ
no way
글모음
2005-02-03 (목) 23:16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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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66
내가 이짓을 왜하나 싶으면서 갑자기 울컥해져서 눈물날뻔했어요ㅡㅡ;; 그러면서 한편으론 마취풀리지말라고 기도기도기도했죠ㅎㅎ
브로커의심신고
내가 이짓을 왜하나 싶으면서 갑자기 울컥해져서 눈물날뻔했어요ㅡㅡ;; 그러면서 한편으론 마취풀리지말라고 기도기도기도했죠ㅎㅎ
no way
글모음
2005-02-03 (목) 23:16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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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67
넘 아프고 무서워서 발가락을 계속 오므렸다 폈다하면서 꽈배기처럼 마구 꼬기도 하고ㅋㅋ
브로커의심신고
넘 아프고 무서워서 발가락을 계속 오므렸다 폈다하면서 꽈배기처럼 마구 꼬기도 하고ㅋㅋ
난나야♡
글모음
2005-02-04 (금) 02:29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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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68
수면마취.. 요거 참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주사로 약넣는 그순간 잠의세계로 제가 막이상한 환상속을 막~떠다니다가 깻는데 수술중이더라구요.. 아프진 않았구요... 정신이 몽롱
브로커의심신고
수면마취.. 요거 참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주사로 약넣는 그순간 잠의세계로 제가 막이상한 환상속을 막~떠다니다가 깻는데 수술중이더라구요.. 아프진 않았구요... 정신이 몽롱
난나야♡
글모음
2005-02-04 (금) 02:30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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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69
아! 수술후 한시간뒤쯤 무지 따끔따끔거렷답니다ㅜ.ㅜ눈이..ㅎㅎ
브로커의심신고
아! 수술후 한시간뒤쯤 무지 따끔따끔거렷답니다ㅜ.ㅜ눈이..ㅎㅎ
인생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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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4 (금) 09:07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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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70
저는 완전 죽다 살았는데. 마취가 잘 안되서 중간에 또 그 마취주사를 또 맞았다는;;; 그냥 빨리 끝나라 하기만 했어요. ㅋㅋㅋ
브로커의심신고
저는 완전 죽다 살았는데. 마취가 잘 안되서 중간에 또 그 마취주사를 또 맞았다는;;; 그냥 빨리 끝나라 하기만 했어요. ㅋㅋㅋ
해아
글모음
2005-02-04 (금) 10:17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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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71
별 생각 안났어요; 그냥 수술하는 소리듣고; 타는냄새나길래 헉; 이게 바로 그 오징어타는냄새? 이런생각하고..그냥 수술에집중;
브로커의심신고
별 생각 안났어요; 그냥 수술하는 소리듣고; 타는냄새나길래 헉; 이게 바로 그 오징어타는냄새? 이런생각하고..그냥 수술에집중;
진서씨
글모음
2005-02-04 (금) 11:26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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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72
도대체 왜이리 생겨서 이고생을 해야하나 생각했죠;; 억울한 생각도ㅎ수술 끝나면 난 송혜교가 된다 된다 이런생각도ㅎㅎ
브로커의심신고
도대체 왜이리 생겨서 이고생을 해야하나 생각했죠;; 억울한 생각도ㅎ수술 끝나면 난 송혜교가 된다 된다 이런생각도ㅎㅎ
김태희눈될꺼야ㅋ
글모음
2005-02-04 (금) 16:40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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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73
전 수술하는데 의사랑 간호사랑 연예인 엑스파일 얘기하는데 마침 그 전날에 그걸 봤기 때문에 막 말해주고 싶드라고요 ㅋㅋㅋㅋ
브로커의심신고
전 수술하는데 의사랑 간호사랑 연예인 엑스파일 얘기하는데 마침 그 전날에 그걸 봤기 때문에 막 말해주고 싶드라고요 ㅋㅋㅋㅋ
seagreen
글모음
2005-02-04 (금) 17:04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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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74
오우 상상도 하기 싫어요ㅋㅋㅋ 막 지금 죽어있다 생각했어요 ㅋㅋ
브로커의심신고
오우 상상도 하기 싫어요ㅋㅋㅋ 막 지금 죽어있다 생각했어요 ㅋㅋ
마들렌,
글모음
2005-02-04 (금) 20:00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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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75
전 기냥 벌벌떨다가 중간에 옥주현도 쌍껍하고 이뻐졌으니 나도 이뻐지겠지ㅋㅋ
브로커의심신고
전 기냥 벌벌떨다가 중간에 옥주현도 쌍껍하고 이뻐졌으니 나도 이뻐지겠지ㅋㅋ
변신중♡
글모음
2005-02-05 (토) 00:03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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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76
아주먼옛날 하늘에서는 당신을향한 계획있었죠~ 라는 찬송가 불럿어요 ㅡㅡ;;
브로커의심신고
아주먼옛날 하늘에서는 당신을향한 계획있었죠~ 라는 찬송가 불럿어요 ㅡㅡ;;
귀여운얄랑's
글모음
2005-02-05 (토) 04:06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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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077
ㅋㅋㅋ 신나게 웃으면서 떠들다가 -_-잤어요 -_-)a;;코골믄서;; 선생님이 시술하다가 깨우고;; 자는 환자 첨봤다면서;
브로커의심신고
ㅋㅋㅋ 신나게 웃으면서 떠들다가 -_-잤어요 -_-)a;;코골믄서;; 선생님이 시술하다가 깨우고;; 자는 환자 첨봤다면서;
살몬립
글모음
2016-08-13 (토) 12:53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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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23160
수술 언제끝날까 이생각할것같아요!
브로커의심신고
수술 언제끝날까 이생각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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