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별로좋아하지 않는 언니에게 수술한걸 말하게되었죠
근데 그언니말이.. 제가한병원에서 뭐하러 돈을 한꺼번에 다냈냐고 하더군요
자기친구는 먼저 코수술의 반값을 내고 잘하면 나머지 드릴께요 이렇게해서 나중에 돈을 다줬다고
그게 말이되나요?
그러면서 나보고 바보같이 왜그렇게 냈냐고 더깍아달라고하지..뭐했냐고..
근데..깍아달라는건 적성에 안맞는걸 어쩝니까 그건 그런다치고 수술비를 반으로 나눠서 낸다라... 그게 가능하긴하나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