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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정보 모으고 발품 하는 것도 지치네요

hiasra 2017-09-10 (일) 08:20 6년전 262

아직 수술 하지도 안았는데 블랙 리스트인 병원 거르랴 후기 찾아보랴 예약잡고 상담 가랴 시간도 엄청 잡아먹고 이렇게까지 해서 예뻐져야 되나 싶고 원래부터 예뻤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오만 생각 다 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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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ie**** 글모음 2017-09-10 (일) 11:04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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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래요ㅠㅠ 후 한숨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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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쿄곰 글모음 2017-09-10 (일) 11:19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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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하지말까하는 생각도 들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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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월드 글모음 2017-09-10 (일) 14:35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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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요...
저도 그것때문에...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 상담받는것도
이제 못믿을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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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보카자 글모음 2017-09-10 (일) 15:04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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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ㅠㅠ
근데 할수 없이 제가 알아보고 제가 다녀야지 ...
나주엥 후회가 없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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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빵떡 글모음 2017-09-10 (일) 15:58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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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합니다ㅜㅜㅜㅜ
어느 병원이든 잘된케이스, 잘못된 케이스가 다 있는 것 같아서 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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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뽕 글모음 2017-09-11 (월) 02:11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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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ㅠㅠㅠㅠ 상담받으니까 더 지쳐요 ㅠㅠㅠ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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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릴리v 글모음 2017-09-11 (월) 07:41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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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진짜 일이죠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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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ie 글모음 2017-09-11 (월) 17:18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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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ㅠㅠ 블랙리스트 모으고 후기찾고 병원 예약잡고 ㅠㅠ 진짜 벌써 지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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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옥반지 글모음 2017-09-11 (월) 17:55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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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수술전에 이미 지치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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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글모음 2017-09-11 (월) 18:14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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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ㅜㅜ 혹시 가슴수술 생각하세요? 그러면 정보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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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토끼 글모음 2017-09-12 (화) 14:27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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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저도 10군데 넘게 다니고있는데 아직도 결정못해서 너무 힘들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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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늉 글모음 2017-09-16 (토) 01:50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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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발품팔고 있는데 정말 지쳐요ㅠㅠ
저도 나름? 블랙리스트 만들고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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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녕 글모음 2017-09-17 (일) 23:15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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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여... 병원은 너무 많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고 뭔가 현타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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