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코가 너무 복스럽게 이쁘게 올렸길래 사진 들고 무작정 원장님이 계신 병원에 갔는데 나가셨다길래 전문의 니까 검색해보자 해서 검색 하니 개인병원 차리셨길래 무작정 찾아 갔고 상담 후 바로 결제하고 그다음날 첫수술로 했는데 .. 하 실리콘을 10번 뺏다 낀 고통하며 슥삭거리길래 뭐냐 물으니 살짝 매부리끼 있다고 가는중 이라했고 그 절차는 그렇다 쳐도 수술 하고 일주일 후 부목제거하니 코도 그닥 안높고 지금 11일짼데 너무 짝짝이 같고 붓기빠질수록 예전코랑 다를바 없는 높이고 .. 오히려 콧구멍이 더 올라가보여 너무 스트레스 받고 그르네요 .. 하 내가 혼자 그 원장님 만 믿고 무작정 수술 했던거 같아요 벌써 후회중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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