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0 명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쪽지 0

최근 검색어

닫기

(구)성형관련수다방

성형과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작성하세요! 성형과 관련없는 글은 "자유수다방"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

수술후 병원갈 때 뭐타고 다니세요~?

아프로디테 2005-02-01 (화) 17:48 19년전 1329

https://sungyesa.com/new/a05/1821

전 여동생하고 둘이 살는데..
차가 없어서 수술하려니 심난합니다..^^*
통원치료때 택시타야 하나...
님들은 뭐 타고 다니세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브로커의심신고

아프로디테님의 게시글 더보기

[코성형] 쁠리만의 맞춤코!자려한의 끝판왕

3D로 나만의 맞춤 코 완성!더 이상의 재수술은 없다!

2,256,738

쁠리성형외과 서울 잠원동

2,189,000원

[가슴성형] ☆멘토 메모리겔_가슴성형은 김국현 대표원장

☏전화 상담 예약 *02-515-3003* ▷카카오톡상담 "@휴먼성형외과"

2,862,233

휴먼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8,800,000원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댓글 13건

흑설탕 글모음 2005-02-01 (화) 17:52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822

전 택시타고 다녔는데; 내일은 버스타고 가려구요ㅠ 돈이 다 떨어져서; ㅋ

브로커의심신고

퀸카될꺼야 글모음 2005-02-01 (화) 17:54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823

전 첫날 수술 후에만 택시탔구요 그 후로는 그냥 지하철타는데 -_- 사람들 어차피 신경도 안써요 그냥 모자쓰고 문앞에서 테트리스 ㅋㅋ

브로커의심신고

알랑방구설봉♡ 글모음 2005-02-01 (화) 18:37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824

전 버스타고 다녔어요 ㅎㅎㅎ

브로커의심신고

SinnY 글모음 2005-02-01 (화) 19:05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825

아~모자쓰고 문앞에서 고개 푹숙이고 핸폰갖고 겜하시는 분들은 그런 이유가..으음..-_-ⓐ

브로커의심신고

이쁜거북 글모음 2005-02-02 (수) 02:35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826

전 택시탔는대요 사실 모자쓰고 썬글하면 대중교통이용해도 무난함당

브로커의심신고

예뻐지자 글모음 2005-02-02 (수) 05:25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827

저도 태워다 주는 사람 없어 완전 서러웠었어여 택시 타고 소독하러 다니다 돈 너무 마니 들어서 나중에는 배째라는 생각으로 전철탔어여 계속 다니다 보면 모어때란 생각 들게 되여~~

브로커의심신고

달마 글모음 2005-02-02 (수) 08:30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828

택시원츄~~

브로커의심신고

붓기야빠지렴 글모음 2005-02-02 (수) 10:43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829

전 버스타고 다녔는데요..모자만 쓰구..ㅋㅋ

브로커의심신고

아이 글모음 2005-02-02 (수) 15:08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830

저는 수술직후 택시타려했는데 생각해보니 돈도아깝고 해서 전철탔어요.ㅋ모자쓰고 마스크했다가 답답해서 모자 벗으니깐 아빠가 쓰라고 했던..ㅋㅋ

브로커의심신고

no way 글모음 2005-02-02 (수) 18:43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831

수술직후만 택시! 그담에 지하철탔어요^^ 지하철에서 괜히 누가 내 코건드릴까봐 예민해지니까;; 최대한 사람 없는쪽으로 가서 얼굴을 벽쪽을 보고 서있죠ㅋㅋ

브로커의심신고

드디어 했다☆ 글모음 2005-02-02 (수) 22:17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832

저도 버스~타고 다녔어요.. 뿔테끼고 벙거지 쓰니까 괜찮더라구요~

브로커의심신고

원조멍청이 글모음 2005-02-04 (금) 02:05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833

캡모자쓰고 마스크하고 목도리 위아래로 감고(옛날에 시장에서 장사하시는 할머니처럼;;) 캡 모자 위에 코트에 붙어있는 모자 또 쓰고 ㅋㅋ 전 완전 다 가렸어요

브로커의심신고

원조멍청이 글모음 2005-02-04 (금) 02:06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834

사람들이 저 보고 완전 병자취급하고 ㅋㅋ 괘니 민망해서 콜록콜록 기침하면서 아픈 척 연기좀 하면서 버스 탔어요 ㅋ 자리까지 비켜줍디다 푸헐헐

브로커의심신고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