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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스타일이 바뀌니까..

떠나고싶어용 2017-07-22 (토) 19:05 6년전 221
제가 예전에는 여성스럽게 붙는거 입고 다니고 그러니까
몸매에 조금 더 신경쓰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힙합? 뭔가 옷을 다 크게 입고 다니고 그러니
몸매가 많이 망가지네요..
옷을 헐렁하게 입으니 진짜 솔직히 막 신경안쓰게 되니까 또 그게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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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네모치킨 글모음 2017-07-22 (토) 19:19 6년전 신고 주소
그럼요 정말 스타일에 따라서
몸매 따라가는건 맞음
생각보다 많이 망가져요
부천24 글모음 2017-07-22 (토) 19:27 6년전 신고 주소
근데그런것도 자기개성이니까 꼭 너무 얽매이지않으셧음히요
쌉싸름자몽 글모음 2017-07-22 (토) 20:18 6년전 신고 주소
그래서 여자들은 좀 붙은옷으로
적당한 긴장감 가지고 있는게 더 좋기는 해요..
저도 붙는거 입으면 좀 덜 먹게 되더라구요
길다람쥐 글모음 2017-07-24 (월) 00:32 6년전 신고 주소
아무래도 펑퍼짐한 옷을 입게되면 퍼지게되고
긴장감이 떨어지기는 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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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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