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외모에 컴플렉스인 부분은
교정해야겠다는것 말고는 딱히 느낀 적 없는데
친한 형들만 2명이 코를 했네요
나름 절대 안할거라고 하면서 2년째 안흔들리고 있는데
하고나서 외모덕 보는 사람들 보면 참 부럽기는 하네요
그래도 안한다에 지금 80퍼인데 이따금 밤에 놀러나갈때마다 충동아닌 충동을 받습니다ㅋㅋㅋ
여친 못사귀는건 아닌데 성형하면 더 이쁜 여자친구 사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어린아이같은 생각도 드네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