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눈에 띄던데요...
어디가나 다 있는 것 같아요...
빌어먹을 브로커들...ㅠㅠ
일단 사진 올리고 잘됐다고 하는 건 아예 의심합니다...
내가 환자라면 잘됬으면 절대로 공개 안할테니깐...--;;;
뉴스에서 바비톡에 후기 조작한 병원 걸린거만 몇십개라고 봤던거 같은데... 실제로는 얼마나 많을까요??? --;;;;
거기 사진 올라오는 병원은 거의 100프로 일듯...--;;;
브로커(?)는 없지만 댓글알바같은건 있을거같아요..같은 말인가..? 업계 사람들이 이런 커뮤니티를 모를 수 없다고 생각해요. 댓글로 거기 잘한다더라 누가 잘됐다더라 이런 말들은 어느 정도 걸러 들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잘됐다는 후기 보다는 잘 안됐다는 후기를 더 주의깊게 보고 그런 병원들을 걸러야 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