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사진찍을때만 미묘한 차이로 이상하게 나와서 그렇지 일상생활하거나 실물로 봤을땐 그렇게 광대나 사각턱이 도드라져보이진 않는 얼굴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최근 3년간 미친듯이 윤곽술이 하고싶네요ㅠㅠ 학교 홍보대사에 지원하려고 해도 카메라테스트가 필수이다보니 사진이 좀더 잘받는 얼굴을 갖고싶은게 큽니다ㅠㅠ 부모님은 뼈치는 수술은 결사반대하시고..에휴...고민입니다정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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