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공돈 생겼다고 여행가잡디다!
어디로?
"부산!"(저흰 서울에 있거든요_)
근데 전; 뭐 부산갈매기, 맛집, 바다
이런생각은 하나도 안들고; 머리속에 오직!
'간김에 서면에 유명한 성형외과에 상담받아야지!!!"
정말;;오직 이런생각뿐
남친이 알면 -,.- 때릴텐데;
사실
좀더 솔직하게는요-
그 공돈생긴거; 나 수술하는거 쫌만;;도와주셈
이러고싶어요 하하하하; 이런 못된 ㅠ_ㅠ 인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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