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눈 밑 아래에 하얀 애교살, 콧대에 티가 나는 실리콘 보형물 그리고 너무 볼록하고 빵빵한 이마가 아닐까 싶어요. 이것저것 시술하고 수술해도 자연스러운 사람이 있는 반면에 한 두가지만 해도 성괴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는 걸 보면 수술은 신중하게 욕심내지 말고 적당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방이식
그리고 뭔가 성형이 잘안된거죠 과하게 된거
자연스럽지 않고
다뜯어고쳐도 성괴아니고 성형잘되면 예쁘다 여신이다
덜 고쳐도 이상하게 뭔가 그 성괴있잖아요. 그건 성형잘안된거같아요
물론 추구하는게 다른지라 그런식의 변화를 원해서
자진해서 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전 자연스러운 라인이좋음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항상 어느 부위든 과하게 할 수록 성형티가 많이 나는것 같아요. 특히나 지방이식은 알아보니 개인마다
지방이 생착률이 다르기 때문에 지방이 꺼지는걸 예상해서 과하게 주입하기 때문에 제일 티가 많이 나는것 같아요..지방때문에
피부가 늘어났다 꺼졌다 하면서 반복되다보면 울퉁불퉁해지고 탄력도도 떨어질꺼같아서 하려다가 맘 접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