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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성형 접었었는데...

포포로리 2016-12-30 (금) 23:40 7년전 304
한 1년전 눈코 생각하고 언니랑 성형외과만 열다섯군데쯤 한달동안 돌아다녔었어요
근데 온갖 부작용에 대한 고민때문에 접었었는데 요즘 급다시... 뽐뿌가 오네요.. 망할까봐 너무 무서운데 이뻐지곤, 아니 좀 평범하게 생겨지기라도ㅠ하고싶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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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대롱대롱 글모음 2016-12-31 (토) 09:19 7년전 신고 주소
저도 부작용때문에 자꾸 맘이 왔다갔다하네요..ㅠㅠ
탱이탱이 글모음 2017-01-01 (일) 08:52 7년전 신고 주소
저도요ㅠㅠㅠㅠ
깜깜미 글모음 2017-01-02 (월) 06:30 7년전 신고 주소
잘알아보고 하시면 갠잖을거예요^^
화이팅!입니다^)
햇살좋아 글모음 2017-01-02 (월) 12:45 7년전 신고 주소
쌍꺼풀정도는 잘알아보고 하면 부작용 그렇게 심하지 않은거같아요 애초에 자연스럽게해주는 곳으로가면 자연스럽게 예뻐지더라구요
     
     
포포로리 작성자 글모음 2017-01-02 (월) 19:18 7년전 신고 주소
[@햇살좋아] 전 눈보다 코가 더 하고싶어서요 ㅠㅠㅠ눈은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 코 너무 부작용 많은 것 같아서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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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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