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사진 간단히 판별하는건 입술색까지 환하면 사진보정있는거..
그리고 대부분 후 사진은 화장하고 이쁘게 변신해서 찍은거잖아요.
그냥 95% 믿지 않는게..또한 진짜라 해도 그게 제일 최고로 잘 나왔을때
찍은거니 그렇게 된다고 너무 확신하기보다 여러사진을 보고 판단해야 할듯요..
또 뒷배경이 원색이나 환한색 혹은 잘보면 증명사진처럼 잘라서 사람얼굴만 있을거에요
그런건 보정하기 쉽게 잘라서 수정한거에요.
제가 볼땐 포토샵 안하는 곳 찾기가 더 하늘의 별따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보정없는곳은 대놓고 보정없다고 당당하게 써놓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