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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수술은 왜 했을까

태수태수10 2016-10-07 (금) 12:48 8년전 395
https://sungyesa.com/new/a05/131642
언제 비가왔나 싶게 오늘은 하늘이 유독 파랗네요..저 파란하늘 보며 지난 시절 코수술의 후유증은 상상도 안하고 그저 바뀌어질 모습만 생각하며 수술을 준비하던 어린 내 모습이 지나갑니다.. 지금은 재수술을 위한 마음에 준비를 해야하는데 참 쉽지 않네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댓글 7건
kyodi 글모음 2016-10-07 (금) 14:45 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31656
ㅠㅠㅠ 수술해서 예뻐진 모습 기대하고 하능데 기대만큼 안나오면 너무 스트레스 받고 돈은 돈대로 들고 너무 힘든것같아요 ㅠㅠ
마운호 글모음 2016-10-07 (금) 16:15 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31659
힘내세요!!
7팔 글모음 2016-10-07 (금) 18:03 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31672
진심 공감 가는 글입니다. ㅠ
솜잉 글모음 2016-10-08 (토) 00:32 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31727
저두요ㅜㅜ 1년을 은둔생활하네요ㅜ
걱정 2016-10-08 (토) 06:28 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31740
힘내세요..저도 우울하네요
깐깐엄마 글모음 2016-10-08 (토) 19:15 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31788
ㅠㅠ 저도 엄청 우울했고
대인기피증부터 생겼고....ㅠㅠ
진짜 힘든 나날이었어요
뽕자에요 글모음 2016-10-08 (토) 19:29 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31798
저도 재수술 고민 중이랍니다
잘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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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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