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02년에 부분절개로 했다가 다 풀려서
2003년 여름에 완 절로 했거든요
근데 이게또 잘못되서 이번에는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ㅇ ㅅ ㅔ 에서 내일 한답니다..ㅠㅠ
너무너무너무 무섭도 두려운거 있죠..
마취무서운거 50% 와 또 잘못될까 두려움이 50%..
정말 벌써부터 마음이 조마조마 해요..ㅠㅠ
정말..이번엔 풀리지도 않고 이상하게도 안되고
잘 될수 있겠죠??ㅠㅠ
잘되게 기도해 주세요..ㅠㅠ
후기는 집에 오자마자 올릴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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