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면서 뭔가를 살때 덤을 하나 달라면 달랬지 가격을 깎아달라고 해본 적이 한 번도 없는.. 그냥 가격표대로 제값주고 구매를 해왔던.. 호갱...입니닼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이번에 코를 하기로했는데 카드론 385 현찰로 350을 부르더라고요.
저는 괜찮은거 같아서 수술하려는데 엄마가 급하게 종잣돈을 써야한다고.. 깎을 수 있을때까지 깎아보라는데 과연 실장들이 깎아줄까요..?
첫성형이기도 하고 처음으로 네고해보는거라서 어케 할지 모르겠네여..ㅎㅎ
걍 철판깔고 30만원만 깎아주세요ㅠㅠㅠㅠㅠ하면 깎아주나요.. 할인하는 팁 좀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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