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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후기]

네이버카페에 브로커 넘나많은것

qlgodrl 2016-06-30 (목) 23:03 8년전 764

*가입인사금지
여기도 있겠지만… 그래도 좀 낫지않나싶어왔어요

저는 발품을 팔아도 잘 모르겟더라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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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건

순둥이에요 글모음 2016-06-30 (목) 23:03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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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저기 까페 다 가입해서 보면
브로커에 병원 홍보에 넘 질려서 여기왔는데..
여기가 가장 관리가 잘되어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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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큐퀸 글모음 2016-06-30 (목) 23:10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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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푸라기라고 잡는 심정으로 가입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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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귤 글모음 2016-07-01 (금) 00:01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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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인지 아닌지 꼼꼼히 살펴보는 것도 힘빠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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뜌잉 글모음 2016-07-01 (금) 00:46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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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버카페뿐만이아니라 지식인에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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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여름 글모음 2016-07-01 (금) 06:17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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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없는데가 없는거같아요
ㅠ잘 구별해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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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다 글모음 2016-07-01 (금) 07:53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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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는 그렇군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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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케이크 글모음 2016-07-03 (일) 00:54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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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블로그마저도 완전히 브로커천지라.. 브로커피해왔는데 정말 여긴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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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태 글모음 2016-07-03 (일) 04:15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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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근데 워낙 유명해서 많긴 할텐데요. 네이버카페에 비해서 진입장벽은잇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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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 글모음 2016-07-04 (월) 02:23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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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여기 가입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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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율1 글모음 2016-07-05 (화) 00:02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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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가 그렇게많은가요.....?ㅠㅠ아무것도 믿을게 못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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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딸기 글모음 2016-07-15 (금) 18:12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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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병원 브로커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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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 글모음 2016-07-20 (수) 06:10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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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믿음이 없어진 느낌 ㅠㅠㅠㅠㅠ. 카페에서 잘된분 여럿봐서 수술받았는데 망함..
당했나봐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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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래 글모음 2016-07-24 (일) 18:36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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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는 어디에나 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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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댕댕 글모음 2016-08-14 (일) 22:03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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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브로커들 많아요 특히 네이버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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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blessme 글모음 2016-08-17 (수) 00:55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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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품을 팔아도 모르겠다는 말 동감합니다.
상담받을때는 의사선생님이 말하는 방식이 맞는 것 같고 내 눈 상태를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도
뭐랄까 막상 수술하기에 확신이 서기까지 참 어렵고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저도 발품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많이 다녀보니 더 헷갈리는 것 같아요. 결정하기 더 어려워 지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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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다히트 글모음 2016-08-22 (월) 13:29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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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올라오는 후기는 진짜 50대 50...ㅠ 넘나 브로커 많아요
그래서 저는 성예사로 넘어왔는데 생각보다 제가 찾고 있던 가슴축소에 대해서는 별로 없어서 당황스러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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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닭발 글모음 2017-05-10 (수) 17:40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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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네이버카페 돌아다니다가 결국 여기로왔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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