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인데, 비대칭이 심하고 (심지어 코가 휘었습니다) 턱을 다 못벌려서 양악을 내년에 생각중입니다.
얼굴외형만 문제가아니라 턱기능에 문제가 있어서 불가피하게 결정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이 점점 변하고, 광대도 튀어나와서 하는김에 브이라인(광대축소)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볼처점이 걱정입니다.
광대축소, 양악은 볼처짐을 절대 피할수없다고 들었어요
연예인 (강민경, 최정원)도 보니 계속 할머니처럼 볼이쳐지고
리프팅은 단기적인것 같은데, 이런경우에 후에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방이식을 하는게 나을지
지방흡입을 해야할지
아님 안면거상술을 해야할지
양악수술하신분들,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조언좀주세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