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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으아.. 성형하고 싶은데 부작용을 보면 그런 마음이 쏙 들어가네요

길모사 2016-04-24 (일) 21:03 8년전 309

https://sungyesa.com/new/a05/105172

카드 할부를 해서라도 하고싶은데....
참 정말이지 부서운 부작용에 그냥 너무 또한번 좌절하네요
걍 이렇게 살아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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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8v8o 글모음 2016-04-25 (월) 01:14 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05195

진짜 공감해요.. 그냥 이렇게 살까싶다가도 외모지적을 받는다거나 화장으로 커버하기 힘들다고 느껴질 땐 또 병원 검색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돼요.. 저는 한번에 확하기엔 조금 무서우니까 작은 것부터 천천히 하려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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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민들레 글모음 2016-04-25 (월) 09:23 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05238

저도 부작용때문에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은 하더라구요 ㅠㅠ
머..딱히 지금 부작용은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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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1011 글모음 2016-04-25 (월) 16:02 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05320

정말... 어려워요... 복불복... 아무리 잘하는 병원간다해도 의사 스타일이랑 안맞으면 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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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기 글모음 2016-04-28 (목) 18:05 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05814

저두요. . 인터넷에 후기보면 죄다 잘된 후기인데 막상 성형세계의 전체를 살펴보면 그렇지도 않아서 하기가 망설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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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ㅔㅏㅣ 글모음 2016-05-01 (일) 12:13 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05993

수술 예약까지 하고 왔는데도 불안해요...
부작용이 오지 않을거라고 확신을 못하는게 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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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먹는하마 글모음 2016-06-21 (화) 17:04 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13576

성형을 하실 계획이라면..
부작용 보다는
성공한 사례들 많이 보셔야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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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사과 글모음 2016-06-27 (월) 16:37 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14316

원래 나쁜생각 먼저하면
못하잖아요ㅠㅠ
잘된 케이스들만 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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