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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에선 고양이가...

비비안유 2005-08-12 (금) 02:25 19년전 976
미친듯이 울어재끼네요.. 두마리가 싸우는건지
아주 발악을하면서 주변에 있는 물건들 다 넘어뜨리고
빗소리만 들리던 야심한 새벽에, 깜짝놀랐습니다 ;ㅁ;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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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은선-♡ 글모음 2005-08-12 (금) 08:28 19년전 신고 주소
애기울음소리!!!!!!! 그게 무슨 짝짓기? 같은거 하는거라던데 ㅠㅠ 완존,,
시끌시끌,, 그소리 저도 가끔 듣는데 -_-; 진짜 고양이 좋아하지만서도 -ㅁ-;
그소리 들으면 나가서 줘 패버리고싶은 충동이 ㅋㅋ
짝사랑 글모음 2005-08-12 (금) 11:01 19년전 신고 주소
-_-;;; 고양이는 질색 ㅋ 너무 무섭기도 하고..
바네사 글모음 2005-08-12 (금) 11:22 19년전 신고 주소
고양이기 얼마나 애교가 많다구요 ㅋㅋ
옆에서 키우는 집이라고 있음 함 놀러가보세요~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귀염둥이들 ㅎㅎ
비비안경 글모음 2005-08-12 (금) 12:05 19년전 신고 주소
애기 울음소리..정말 시러여 ㅠ.ㅠ 소름끼친다니까요..;;
비비안유 작성자 글모음 2005-08-12 (금) 12:13 19년전 신고 주소
애기울음소리 좋단사람 한명도 못봤어요.ㅋㅋ ㅇ ㅏ 그리고
은선-♡님 닉네임 참 이쁘네요ㅋㅋ 저랑 이름 똑같아요 !!
비비안경 님도 닉네임 굿이에요 저는 비비안유 랍니다=3 33
ㅋㅋㅋ
ㅡㅡㅡ ☆
ㄱㄱㄱ
마이네임ㅇ1즈미나♡ 글모음 2005-08-12 (금) 21:43 19년전 신고 주소
가끔 우리집 앞에도 고양이가 그렇게 울던데 ,그게 짝짓기 하는 소리엿어요!!!-_-?전 고양이들끼리 싸우는건지 알앗는데..ㅋ
김밥에김읍다 글모음 2005-08-14 (일) 21:45 19년전 신고 주소
짝짓기하는 소리가아니고 고양이에게 발정이 와서 우는거에요, 짝짓기 할시기가 온거라는거죠, 이건 본능이라 짝짓기를 하지 못할시 고양이는 상당한 괴로움을 느낀다고합니다. 그래서 더 우는거구요. 색안경을 벗어던지고 보면 고양이.. 알고보면 참 매력적인 동물이에요~
이뻐져랏!!! 글모음 2005-08-15 (월) 14:50 19년전 신고 주소
마자요~ 매력적인 동물이예요 -_- 개보다 더 똑똑하고 -_-!!!!
무조건 싫다는 사람들 색안경좀 벗었으면.. 고양이 키우는 사람으로서
솔직히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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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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