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통신사 전화 상담원 하시는분이나 아시는분?!

전..아르바이트루 2달동안 해봤었어요..학교다닐때..힘든건..뭐 다른게 아니라..고객상담하는거니깐...사람이 생긴게 다 다르듯이 성격도 다르고...뭐 다다르잖아요. 통화하다보면 불만족스러워서 전화하시는 사람들 많은데..그런사람들때문에 많이 맘상하고..뭐..등등 그런이유에서..그냥 일반사무직과는 좀 다른거죠. 내 회사직원이 아닌 그냥 일반사람들과의 마찰로 인한 서러움..뭐 그런거..(제가 말주변이 없음^-^) 일단 부딪혀보세용..사회경험은 많을수록 좋잖아요..그리구..이제 면접이니까 잘하고 오세용..큰회사들은 어떤식으로 면접질문을 하나..뭐 그런것도 배울겸..겸사겸사..^^ 배우는게 남는거죠..뭐..화이링!!

고고 힘들다던뎁 ㅠ_ㅠ

ㅋㅋ 저 수능보고 해봤는데 ..그게 5년전이가..ㅋㅋㅋㅋ
그거 진짜 할거못돼요...서로간에 전쟁이고..분위기는 좋지만..머...

사회생활할때 도움안되는 알바라고 생각합니다@!!!

힘들대요- 앉아서 말만 하는게 뭐가 힘드냐? 라고 생각이 들지도 모르는데요, 육체적인거보다 정신적으로 힘들대요- 스트레스 이빠이!

저도 4일하고 떄려췄는데요;; 사람상대하는게 젤 힘들더라구요
목도 아프고..ㅠ.ㅠ

상품유치시키는쪽의 아웃바운드는 좀 힘든편이구요. 인바운드로해서 고객상담이나 크레임처리쪽은 그다지 어렵진 않지만 성격을 만이 죽이고 해야대요. 제가 통신사쪽에서 1년넘게 일해봐서 느낀걸 적어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