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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말고 2017-07-04 (화) 22:22 7년전 12
1. 자신의 지금까지 받아온 시술이나 성형 수술후기 <오래전에 받은것도 무관>
올해 1월에 쌍수 했어요^^* 라인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후회하지만 진하면 느끼할 것 같기도 하고 30살 넘어서 눈이 쳐지거나 하면 재수술 할 예정입니다
 

2. 자신의 성형외과 상담이나 발품후기
안면윤곽 상담하는 중이구요 안면윤곽 게시판에 장문의 글 올렸습니다~! 앞으로 더 상담 진행할거구요 오늘 처음 상담가고 여기 올렸어요
 

3. 성형관련 질문에 자신의 의견이나 답변
저는 컴플렉스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편이라서 수술 결심했구요 그대신 발품은 많이 팔고 자신이 수술관련 지식을 많이 알아야 질문도 심도있고 병원을 거를 눈도 생기고 그런 것 같아요.
모든 수술은 다 신중에 신중을 가해야 해요. 그럼에도 망할 수 있는게 성형수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비인간적인 나쁜 브로커들이 홍보를 하고 판을 치고 있으니 맹목적으로 남의 후기를 믿어서도 안돼구요 ㅠㅠ
다같이 꼭 성형 성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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