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자는 너무 많다 ㅎㅎ
코재수술이 급하다, 돈 없던 학생 시절에 싸다는 병원에서 코끝 수술을 했다
난 복코에 큰코다 , 감기 걸리면 얼굴에 코만 남아서 학교에도 노림을 많이 당했고 가족들도 놀렸어
무조건 예쁜코로 사는게 내 꿈임!
압구정의 한 병원에 뭣도 모르고 상담 했다
Ct 도 안 찍고 검사도 당연 없었다,, 난 그게 이상한 거라는 생각을 못했어 , 몰랐으니까
Ct 안 찍고 코 수술이라니 흠, 그 병원은 절대 걸렀어야하는데 너무 어리석었어
수술 하고 나니 코가 휘었다 숨도 안 숴짐
재수술을 해준다 하지만 넘 무서웠다
지금 3 년 만에 다시 용기를 내고 재수술 병원 찾고 있는데 ㅠ
성예사야 ,,, 포인트 모이기 개 힘들게 해놨노 ㅠ
댓글 작업 하다 어느 세원에 병원 정보 얻을 수 있을건지 ㅋㅋ
내가 수술부터 받고 나서 성예사 후기 보게 생겼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