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확대] 한달차 후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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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수술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어요. 저는 디테 이준욱 원장님께 수술 받았고 처음 상담 때부터 제 체형에 맞춰 자연스럽게 디자인해주신 게 마음에 들어서 믿고 진행했습니다. 지금 와서 보니 그 선택이 정말 잘한 거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A컵 브라를 입어도 비어서 얇은 티를 입으면 그 공간이 보일만큼 자산이 없었어요^^; 그래서 크게 티 나게 키우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내 몸에 어울리게” 하는 게 목표였는데 딱 그 느낌이에요. 세빈인테로 진행했고 오른쪽 235, 왼쪽210 넣었어요. 수술했다고 주변에서 전혀 눈치 못 챘고, 원래 제 몸 같으면서도 확실히 예쁘게 변해서 만족도가 높아요.
가슴골도 i자 모양으로 잘 모아져서 속옷을 입었을 때 안정감이 있고, 스포츠브라만 입어도 은근히 골이 보여요. 예전에는 운동복 입으면 밋밋해서 신경 쓰였는데 요즘은 오히려 브라탑 입는 게 더 자신감 있어졌어요.
한 달 차라 아직은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지만 통증이나 불편함은 거의 없고 일상생활도 문제없습니다. 무엇보다 수술 전 설명해주신 대로 회복이 진행되고 있어서 안심돼요.
저처럼 과하게 티 나는 걸 원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체형에 맞는 수술을 고민하는 분들께는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더 예쁘게 자리 잡을 거라 하니 기대 중입니다!
저는 A컵 브라를 입어도 비어서 얇은 티를 입으면 그 공간이 보일만큼 자산이 없었어요^^; 그래서 크게 티 나게 키우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내 몸에 어울리게” 하는 게 목표였는데 딱 그 느낌이에요. 세빈인테로 진행했고 오른쪽 235, 왼쪽210 넣었어요. 수술했다고 주변에서 전혀 눈치 못 챘고, 원래 제 몸 같으면서도 확실히 예쁘게 변해서 만족도가 높아요.
가슴골도 i자 모양으로 잘 모아져서 속옷을 입었을 때 안정감이 있고, 스포츠브라만 입어도 은근히 골이 보여요. 예전에는 운동복 입으면 밋밋해서 신경 쓰였는데 요즘은 오히려 브라탑 입는 게 더 자신감 있어졌어요.
한 달 차라 아직은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지만 통증이나 불편함은 거의 없고 일상생활도 문제없습니다. 무엇보다 수술 전 설명해주신 대로 회복이 진행되고 있어서 안심돼요.
저처럼 과하게 티 나는 걸 원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체형에 맞는 수술을 고민하는 분들께는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더 예쁘게 자리 잡을 거라 하니 기대 중입니다!
연령
30대여성
병원정보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483 7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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