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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부러운 친구 있는데 부모복 진짜 중요하더라

익명글쓴이
일시
25-12-08 23:22:21
조회
92

본문

내 친구 중에 고등학교 때 공부도 꽤 잘하고 음대입시 했었대서 교양있고 연주회도 혼자 잘 다니는 애가 있었거든??
반수인가 재수한다했었는데 재수하고 대학들어갔거든  부모님이 취업하지말고 유학갔다오라했대 내 생각에 스카이 갈 수 있는 애가 그정도 못가니까 고생말고 다녀오라하신 듯 집도 잘사는 것 같은데 성격도 여유가 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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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부럽다… 누구는 유학이 정말 간절한 꿈인데 저렇게 쉽게 갈 수 있는 거구나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ㅠㅠ 예사도 유학을 준비하고있어??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돈이 다는 아니지만 정말 여유를 만들어주는 거 같아 거기서 사고가 완전히 달라지고 귀티가 나는 거지 ㅠㅅㅠ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정말 돈은 기회를 넓혀주고 사람을 온화하게 만들기도 하는..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나도 부모님께 감사해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 많은게 장땡이긴 하지... 부럽다 그런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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