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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레이저 후기

팔자필러

작성일 21-07-01 00:11:23
조회 1,1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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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중에 가장 후회하는 필러 , 팔자 필러 

맞은 필러 중에 유지기간 가장 짧았다
엄한대로 이동해서 점점 불독상이 되어가는듯.
사바사 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랬음

패인 팔자를 보자니 또 맞고싶어지네... 에휴
모바일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Dr. 비
댓글
5

댓글목록

Lalae님의 댓글

Lalae프로필
작성일

아 저도 흔히말해 꽃돼지상처럼 되는것 같아요... 맞은지 2년됐는데 오히려 팔자 위쪽으로 이동해서 코 옆이 불룩해보여요ㅠㅠ

uzi님의 댓글

uzi프로필
작성일

전 부었습니다. 풍선처럼 부풀어올라서 깜짝 놀랐음. 그래서 녹였는데...
뭐 만족하시는 분들도 많긴 하지만, 필러라고 쉽게 볼 게 아니더라구요

춥네요님의 댓글

춥네요프로필
작성일

녹이는 주사 맞으실건가요? 퓨

루루루리리리님의 댓글

루루루리리리프로필
작성일

얇게맞는것보다 깊숙히놔주는걸로 맞는게 효과가 덜하지만 부작용도 덜한거같아요 ㅠ

Windydayy님의 댓글

Windydayy프로필
작성일

수입산 필러였음? 오래 유지된다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케바케인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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