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아이가 맞는 말인듯
최애의 아이 특유의 잔잔하면서 휘몰아치는 느낌은 사라지고 양산형 애니로 바뀐느낌.. 스토리나 러브라인도 점점 산으로 가서 중간부터 탈주함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하는 사람은 안보는걸 추천

1기랑 너무 달라도 너무 다름
1기를 기대하고 2기를 보면 엥? 스러운 부분이 많음
그림체 예쁜거 좋아한다,최애의 아이1기를 정주행 n회독을 했느데 너무너무 아쉽다 하면 보셈

최애의 아이 1 봤을 때 충격이 컸어서 2 나오기만을 기대하고 그 전에 만화까지 봤는데 연출은 좋았지만 라라라이를 중심으로 다루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론 아쉬웠어 ㅜㅜ 기다리면서 봤는데 중간에 7.5화도 있고 해서… 최애의 아이 좋아한다면 볼 정도!

최애의아이1보고 애니에 빠져서 이것저것 다른 애니도 보다가 2나와서 봤는데 진짜 연출은 이게 애니인가 싶을정도로 좋았음 감탄하면서 봄 내용도 역시 재밌음 하지만 1기가 조금 더 재밌다

카미키 히카루가 존잘임 결말은 조금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았음. 아쿠아든 카나든 그 파란머리 여자애든 성장해나가는 서사가 좋았음. 2023년 2024년 최고의 애니.

1기를 넘넘 재밌게 봐서 이것도 엄청 기대하고 봤는데 확실히 작화랑 연출은 진짜 어떤 애니보다 더 뛰어나긴해요 근데 좀 1보다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느낌 .? 도중 하차했습니다

내용은 재미있으나 1기에 훨씬 못미치는  아쉬운 스토리ㅜㅜ  몰아보기에는 집중이 안돼서
하루에 한편씩 봤어요
연극이 주내용이기 때문에 지루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1기에 비해 집중이 안돼서 보다가 말았음
주변 사람들이 재밌다고는 했으나,
그건 뭔가 1기에 한정된 말인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