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노트 - L: 새로운 시작
L: Change The WorLd
평점
3.6
ㆍ5 건
L이 자신의 이름을 데스노트에 적기 시작한 시점에서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사이의 23일을 다룰 속편. 정의의 이름으로 데스노트를 건 마지막 결전을 앞둔 천재 명탐정 L(마츠야마 켄이치)에게 거대한 사건이 주어진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실현시키려는 ‘전인류 말살프로젝트’라는 엄청난 계획을 막아야 하는 것. 이 또 다른 사신(死神)의 목적은 악으로 찌든 현 인류를 모두 제거하고 새로운 인류를 형성, 이상적인 신세계를 만드는 것이다. 키라 라이토(후지와라 타츠야)와의 대결까지 남은 시간은 23일. 그러나 이번엔 전인류의 운명이 걸렸다. 오직 L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다!
분류
출시
2008
러닝타임
128 분
감독
댓글목록
냥****님의 댓글
냥****
별점 평가
실사화를 좋아하진 않지만 애니랑 다른 버전의 결말이 깔끔해서 좋았음. 만화 인기가 너무 좋아서 억지로 분량을 늘리려고 한게 L 죽음 이후의 스토리 라는데 이 방향이 확실히 좋음
제****님의 댓글
제****
별점 평가
진짜 애니는 애니로만봐야됨 사람이 아무리 연기를 잘 한다고 한들 그 맛이안남 그리고 오글거림 내 인생 애니메이션인데 그냥 너무 아쉬움 오글거리는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추천
햄****님의 댓글
햄****
별점 평가
나 때는 데스노트를 티비 영화 채널에서 심심하면 막 틀어줬었다고~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나 원작의 엘이라는 캐릭터를 참 잘 구현한 것 같음. 그래서 더 애정이 가고 최후가 아쉽게 느껴지나...
떡****님의 댓글
떡****
별점 평가
나는 데스노트를 어렸을 때 티비에서 영화로 먼저 접해서 그런가 배우들 연기에 그다지 거부감이 없었어 엘을 제일 좋아하는데 이건 엘 중심이라 더 좋았고... 그래도 애니가 재미있긴 해
H****님의 댓글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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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애니는 애니로 보자… 뭔가 일본 실사판 영화 특유의 오글거림을 도저히 참기 힘들달까… 뮤지컬이랑 애니가 비교도 안되게 나음… 별로 추챤안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