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는 숨 돌릴 틈 없이 쫓고 쫓기는 긴장감이 핵심인 영화야.
주인공이 벗어나기 위해 뛰는 순간순간이 몰입감 있어서, 보는 사람도 같이 숨참고 따라가게 되는 느낌!
전체적으로 빠르고 짜임새 있는 추격 스릴러라고 보면

무난하게 재밌는 애니매이션인듯
솔직히 입양한 아이들 나오는 초반엔 뭔가 답답했는데 아동용 영화답데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나름 재밌었음!! 그리고 미니언즈는 확실히 귀여움
다음 시리즈는 그래서 언제나오나여??????

시리즈물을 즐겨보지 않는 편인데 슈퍼배드는 챙겨보고 싶을 정도로 잔잔한 즐거움과 재미와 담겨 있습니다. 귀여운 등장인물들과 케미가 넘쳐서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슈퍼배드2를 보기전에 1을 보는 것도 매우 추천드립니다!!!!!

‘슈퍼배드 2’는 그냥 가볍게 웃고 싶을 때 틀어놓기 딱 좋은 영화예요. 미니언들 귀여움은 말할 것도 없고, 그루가 악당에서 아빠 모드로 변해가는 모습이 의외로 뭉클하더라고요. 새로 등장하는 루시랑 케미도 은근히 잘 맞아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스토리가 어렵지 않아서 머리 비우고 보기 좋고, 중간중간 미니언들 덕분에 계속 웃게 돼요. 1편 좋아했던 분들은 거의 그대로 취향 저격일 듯하고, 가족 영화나 힐링하고 싶은 날에도 무난하게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그루에 더 애정이 생기는 편
2만의 재미가 깔끔하게 드러나는 것 같다. 너무 몰입하지 않고 그저 보기에 좋은 영화이다. 구성과 퀄리티는 말모. 안 봤다면 한 번 시보해보시길 성인이 봐도 재밌어요ㅋㅋㅋ 미니언즈 매력에 짜지게되실겁니다

슈퍼배드 2는 1편보다 캐릭터들 케미가 더 살아 있어서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미니언들의 귀여움과 엉뚱한 장난이 그대로고, 가족애와 우정 이야기까지 더해져서 단순히 웃기는 것 이상의 재미가 있음. 가볍게 즐기면서 기분 전환하기 딱 좋은 영화!

무난하게 재밌었음 갠적으로 그루 싱글대디 설정이 좋아서 컾 생기는거 아쉬웠는데 루시랑 캐미 ㄱㅊ해서 굿임 가족물보단 로맨스물 느낌이 났지만 글고 미니언들이 너무너무너무 귀엽다…

재밌음 어린이로써 봤어서 감정이입도 잘 됐고 주인공이 빌런이지만 마음이 약해서 미니언들도 그렇고 입양한 애들한테까지 마음 열게 되는데 인상깊고 캐릭터들 귀여움

슈퍼배드 1을 넘을 수는 없지만 아이들을 입양하고 나서 착해진 그루의 웃기고 따뜻한 일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음. 가족이 조금씩 생기는 그루를 보면서 악당 그루도 좋았지만 착한 일 하는 그루도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