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코난 : 본청 형사의 사랑이야기~ 결혼전야
Detective Conan: Love Story at Police Headquarters ~Wedding Eve
평점
5.0
평가 4 건
한 경찰관이 숨졌다. 복수를 맹세했던 사람과 그리고... 그 죽음으로 인해 지울 수 업는 기억을 새긴 형사가 있었다. 7년 전과 3년 전, 경시청 폭발물 처리반 대원과 수사 1과 형사가 순직한 폭탄 사건. 그와 동일범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사건이 다시 발생했다. 범인은 시라토리 경부의 차량을 폭파해 경찰 도전장 같은 암호문을 남긴다. 1200만명의 도쿄도민을 지키기 위해, 코난과 함께 폭탄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 타카기 형사. 하지만, 사토 형사의 뇌리에는 3년 전 동료 마츠다 동료의 모습이 떠오른다.
댓글목록
쀼****님의 댓글
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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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진짜 옛날부터 쭉 봐와서 안봤던 화를 찾는게 더 빠름 진짜 거의 다봄 영화도 거의 다봄 걍 개좋음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 중에 코난 안보고 산 사람 없을 듯 ㅋ
C****님의 댓글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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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덕질 시작이 이 편이라고 하면 믿겠는가. 본청형사 찐따인줄 알았는데 꽤나 귀여운 구석이 있는 인물이었음 무엇보다 인물들 간의 관게성을 풀어가는 과정이 흥미로웠음
묘****님의 댓글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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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재밌는거 누가 몰라~,, 특히 이형사&신형사 사랑이야기를 너무 좋아하는데 첫 화부터 두 사람 특별편이라 너무 좋았음. 코난은 더빙으로 보는걸 더 선호하는데 더빙판도 나오면 좋겠다 ㅠ
m****님의 댓글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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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가 엄청 이쁘고 보는 내내 나도 추리하면서 볼수있어서 심심하지 않고 재밌고 스릴있음 특히 과거이야기가 나오면서 슬퍼지고 안타까움 화가 날수도있음ㅜㅜ 감동적인 서사와 로맨스가 있기에 보는것도 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