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부터 특유의 오줌필터...가 매력적인 영화 ㅋㅋ ㅋ 뉴문, 이클립스에서 스토리가 좀 진부했는데 마지막 시즌에서 액션씬 많아서 좋았음 ㅋㅋ 넷플릭스에서 10/22까지 한다니까 빨리 보시길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무조건 다 봐야됨 ㅠㅠ 그리고 마지막까지 잘 끌고 간 영화 시리즈라고 생각해요! 이 시기에 어떻게 이런 영상미가 있을 수 있지 싶고, 판타지지만 몰입감이 상당히 높습니닷

오글거릴 것 같아서 망설였다면 잠깐 스탑!! 특유의 오글거림이 막상 영화 보다보면 자연스레 사라짐! 스토리 전개+매력적인 주인공들+ 영상미 덕분에 러닝타임 내내 몰입하게 됨

오글거리긴 하지만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 영화에요 여주인공이 너무 예쁘고 보다보면 이상하게 빠져들게 됩니당 오글거리는 거 잘 보시는 분들은 재밌게 보실 거같아용

마무리는 해피엔딩으로 매우 깔끔하며 전작들과 달리 제일 재미있었다!
그리고 진짜 제이콥과 르네즈미 외전편 한편만 제작해서 개봉했음 좋겠다ㅜㅜ
액션이든 따분한 일상이든 다 괜찮으니 제발 르네즈미 제이콥 시점으로 한편만 개봉해라!!

살짝 오그라듬이 있지만 이만큼 넋 놓고 빠져서 볼 수 있는 로맨스 몇 없는 거 같아요 주인공들 다 너무 예쁘고 잘생겨서 보는 내내 눈도 즐겁고 여러번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입니당

특유의 분의기가 있음 점수로 나타내자면 100점만점에 94점정도 이동할때마다 봤는데 연기에 구멍도없고 움직임이 좋음 걸으면서 보다가 집중을 너무해서 넘어진적도있음ㅋㅋ

트와일라잇이란 영화는 내 청춘을 책임지는 그런 영화라고 할 수 있지,, 옛날에 내 꿈은 에드워드랑 결혼 하는거였을 정도로 이 영화에 대한 애정이 엄청남 그래서 그런지 브레이킹던 파트2가 마지막 시리즈라는걸 느끼며 슬픈 시리즈가 아니라 액션씬이 대부분인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영화관에서 보면서 나 혼자 오열했던 기억이 있음..

진짜 이 영화 시리즈는 몇 번을 봤는 지 모르겠을 정도로 정말 많이 봤음 특히 모든 시리즈 중에서도 이 편을 제일 많이 봤는데 처음 봤을 때 영화의 반전이 가장 충격이었음

트와일라잇만의 창백하고 푸른빛 감성이 정말 돋보적이고 시리즈물만의 탄탄한 내용전개까지 완벽해요 또한 남주여주 얼굴합까지 좋으면서 사운드트랙과 배우들의 조화까지!

브레이킹 던은 진짜 감정선이 짙어서 몰입하게 돼. 로맨스랑 긴장감이 잘 섞여 있어서 눈을 뗄 수가 없어. 화려한 장면도 좋고, 캐릭터들이 느끼는 감정이 깊게 전달돼서 좋음

트와일라잇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너무 예쁘고 매력적으로 나오는것 같아요 배경이 너무 아름답고 몽환적이에요 앞으로도 계속 생각날것 같은 영화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