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와 초콜릿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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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의 댓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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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너무 좋아한 영화...초콜릿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했어서 실제로 국내에 이런 투어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도 많이 했었다 ㅎㅎ 어렸을 땐 왜 찰리가 끝까지 남았는지 잘 이해를 못했지만 크면서 보니 그는 정말로 순수하며 배려의 가치를 지닌 인물이었다
마****님의 댓글
마****
작성일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본 영화인데
기괴하면서도 그림의 분위기?라고해야되나
내스타일이였어 색감도 이쁘구
배경들도 아기자기해 등장하는
움파룸파들이 좀 무섭긴해ㅎ
노****님의 댓글
노****
작성일
어릴때 부터 좋아하던 영화라서 재밌게 봤음. 스토리도 좋고, 재미도 감동도 있는 영화임. 특히 배경이 너무 멋져서 감탄하면서 봤음. 여기 나오기는 모든 배우님들 연기도 좋음
김****님의 댓글
김****
작성일
가정교육의 중요성이 느껴지는 영화! 팀버튼 감독 특유의 연출과 조니뎁 아저씨의 연기가 좋았음. 글구 움파룸파 아저씨가 대단함. 혼자 그 많은 움파룸파족을 연기했다니..
멍****님의 댓글
멍****
작성일
제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겨울만되면, 크리스마스만 되면 생각나는 그런 영화입니다!
저는 조니뎁이 연기한 웡카가 훨씬 매력있고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Y****님의 댓글
Y****
작성일
이거 어릴때 봤을때 너무 재미있었던 기억이있음 영어 원서로도 읽었는데 영화가 진짜 재밌음 학교에서 자주 틀어줬던 영화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다들 공감하지 않을까 싶음
후****님의 댓글
후****
작성일
이건 뭐 근본 어일까요 어릴때 봤어도 지금 봤어도 재밌는?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쯤은 보는데 좋아하듯이 완전 좋구려 있다 이 동네 사람들이 많은 날 즐겁기만 하나
만****님의 댓글
만****
작성일
중학생 때 봄방학 때마다 학교에서 틀어줬는데 그땐 애들이랑 노느라 집중 안 했던..
최근 각잡고 다시 보니 왜 학교에서 틀어주는지 알 것 같은 교훈(?)을 줌. 마냥 어린이 동화같으면서도 어두운 면도 있음
z****님의 댓글
z****
작성일
진짜 오랜만에 다시본 영화 크리스마스에 해리포터 보는거 이젠 좀 지겨워져서 본 영화인데 찰리네 집 특유의 영국감성 느껴져서 너무 좋았고, 애들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던 ㅋㅋㅋㅋㅋㅋㅋ ... 조니뎁 젊은시절 보니까 먼가 좀 신기하기도 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