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편! 여행의 시작과 그들의 우정을 너무 소박하고 다정하게 그려냈다. 호빗은 반지의 제왕의 시작이다. 반지의 제왕이 워낙 웰메이드 영화고 대작이라 그에 비하면 못하다는 평들이 많지만, 그럼에도 다른 판타지 영화들보다 훨씬 더 잘 만들었고 좋은 영화다.

그냥 믿고 보시면됩니다.
호빗이랑 반지의 제왕은 고화질로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당
너무 감동이면서 재밌고
또 작가와 출연진 감독 스태프들이 대단하다 느껴짐.
인생영화입니다.
이런 영화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 ㅋㅋ

호빗시리즈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 비해서는 덜 수작이라고 생각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3부작이나 이 정도의 퀄리티의 장편으로 만들 수 있는 판타지는 몇 안됨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특히 1편은 모험 떠나는 느낌이 강해서 유독 더 마음에 들어 원래 여러번 보는 편은 아닌데 이건 주기적으로 볼 정도로 재밌어 책도 읽어볼까 생각중

반지의 제왕은 처음봤을때 뭔가 스토리는 좀 복잡했지만. 몰입해서 봤던 영화. 특히 전투장면이나 음악이 인상깊고 소재도 신선하고 판타지 영화 잘안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재밌게 봤음.

판타지 시리즈의 최고 영화.. 판타지 영화 좋아하는데 주기적으로 몰아보기 좋은 작품임 최근에도 다시 봤는데 지루하지 않고 정말 재밌게 봄 시간 지나고도 다시 볼 예정

오랜만에 다시 봤다
원래도 재밌게 봤었지만 다시보니 이게 이렇게 코믹이었나? 하는 생각까지 했다 ㅋㅋ
은근 개그요소가 참 많다
반지의 제왕은 좀 지루해서 못봤던 사람들도 이건 볼수 있음

호빗이든 반지의제왕이든 톨킨 영화는 질리지 않고 볼 때마다 재밌음. 대사도 원작에서 그대로 가져왔는지는 모르겠으나 꽤 풍자적이고 철학적임. 캐릭터들도 그러함. 드라마도 추천

소린도 멋있지만 저의 최애는 빌보 ㅎㅎㅎ 진짜 너무 귀엽고 착함. 반지의 제왕이랑 엮지 않고 작품 자체만 본다면 정말 배경도 아름답고 재미있는 스토리라고 생각됨.

호빗 시리즈의 원작을 나름 잘 살려냈다. 원작만 비교해도 반지의 제왕에 비해 몰입도가 약하니 영화도 어쩔 수 없겠다. 하지만 개별 작품으로 보면 꽤 괜찮은 판타지 영화.

호빗 시리즈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 비해서는 덜 수작이라 생각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3부작이나 이 정도 퀄리티의 장편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판타지 영화는 정말 몇 안 되기에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