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
Insidious: The Last Key
평점
5.0
평가 3 건
자신의 집에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한 남자의 전화를 받게 된 영매 엘리스(린 샤예). 찾아간 그 곳은 다름 아닌 자신이 어린 시절 살았던, 뉴멕시코의 고향집이다. 수십 년 만에 다시 찾은 집에서 벌어지는 정체불명의 사건을 파악하기 위해 나선 엘리스. 어린 시절 자신이 겪었던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인시디어스’ 시리즈가 시작된 그 집, 드디어 공포의 마지막 비밀이 밝혀진다!
분류
출시
2018
러닝타임
103 분
감독
쿠팡플레이
웨이브
왓챠
Apple TV
시리즈온
U+모바일
댓글목록
똴****님의 댓글
똴****
작성일
별점 평가
공포 영화 굳이 굳이 찾아보는 마니아로, 이 시리즈는 다 재미있다고 추천할 수 있음. 스토리 탄탄, 배우들 연기력 좋고, 시리즈 별로 서사가 연결되는 부분이라 집중해서 볼 수 있음.
슈****님의 댓글
슈****
작성일
별점 평가
아니 진짜 내가 본 공포 영화중에서 인시디어스 시리즈가 진짜 탑임
진짜 무섭고 무섭기만 한게 아니라 스토리도 탄탄하고 볼만함
부****님의 댓글
부****
작성일
별점 평가
완전 무서움.. 공포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인시디어스 다 보는거 추천함 기괴하면서 스토리 탄탄하고 갑툭튀도 적당히 있는데 시리즈마다 나오는 인물 있어서 시리즈로 쭉 보는 재미도 있음 컨저링보다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