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범한 b급 영화임 막 아주 무섭다!!! 는 아니고 공포영화의 전통이 느껴지는? 아무래도 할로윈은 역사가 깊잖아

이 영화의 진가는 남주에 있음 얼굴을 가린 덩치 큰 미스테리어스하고 위험한 남자? 오우...

스릴러 좋아해서 본 것데 약한 감이 있음 주인공 영화 시작할때부터 끝까지 비명지르는 것도 처음엔 괜찮은데 나중엔 힘들어짐 잔인한건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그러고 있다 끝났음

이 영화는 좀 아쉬웠음. 처음엔 재밌을 줄 알았는데 전개가 너무 느려서 집중이 잘 안 됐음. 반전도 없고 인물들 감정 표현도 밋밋해서 몰입이 힘들었음. 중간부터는 솔직히 지루해서 시계만 보게 됐음. 대사나 연출도 평범해서 끝나고 나니까 기억에 남는 게 거의 없었음. 전체적으로 그냥 한 번 보면 될 영화였음.

이도저도 아닌 재미없는영화 굳이 이걸 보지않아도 될거 같아요 ㅠㅠ 시간이
아까움 스토리나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고
막장이면 킬링타임용이라도 볼만한데 그런것도 아닙니다

정말 무슨내용인지 알 수가없음 ㅜㅜ
여주인공은 소리만계속 지르고 난 공포영화 원래 좋아하는데 여지껏 본 공포중에 제일 재미없었음
돈 주고 보라고 해도 다신안봄

레전드노잼진짜 보지 마셈 시간 낭비 와 정말 시간 낭비다 이거 뭐냐 말이 안나오네 아 내ㅜ시간 돌려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연성이 없음 그냥 보면서도 엥???

공포영화라기보다 지루한 범죄극 느낌. 긴장감 없고 연출도 허술함. 캐릭터는 납득 안 되고 전개도 엉성함. 무섭지도, 재미있지도 않음. 시간 아까워지는 영화같음.

개인적으로 욕하면서봄. 사람들이너무쉽게죽음 소리만지르기만하고 택사스전기톱살인사건 머리런거보면 나름 지능적으로 대처하건데 죽는사람들도. 이건뭐 나타나면 소리지르고 죽기바쁨 나요기있으니 죽여주세요 하는 그런 짜증나는 영화임

노잼임 보는 내내 정색하고 화나게 만듦 피해 당하는 사람이나 비명소리나 꽥꽥 잘러서 짜증나게 함 비명 나온 컷 만10분은 넘김 듣기 싫었음 진짜 여주가 죽길 바랬던 영화는 처음이었음

스릴러 워낙 좋아해서 본건데 개연성도 없고 완전 B급감성..,.? ㅋㅋㅋ 그래도 뇌뺴고 보면 그러려니~~ 하는데 좀 허무하기도 해요 ㅋㅋㅋ 그냥 잔인하려고만 한 영화 같기도 하고 보는 내내 막 긴장감이 있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ㅎㅋ

포스터 보고 재밌어서 봐볼까 하고 봤는데 정말 나의 그런 결정을  후회할 정도로 재미가 없었음
그냥 잔인한 거 엄청 많이 보고 온 느낌으로 있다가 영화가 끝남

정말 최악의 스토리...
그냥 공포영화에서 개연성 다 버리고 잔인함만 넣은 느낌이다
무엇보다 여자주인공이 계속 소리 지르는 것도 처음엔 괜찮았는데 나중엔 듣기 싫어서 껐다

감독 이름이 좀비라서 신기했다. 여자주인공이 영화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계속 소리지르는데 병원 가봐야 하는 거 아닌가 싶었다. 정말 노잼이고 정색하게 만드는 영화이다.